한국일보

“홀푸드 생수서 위험수준 비소”

2020-06-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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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기준치 근접양 나와

유기농 식품 체인 홀푸드가 제조한 생수에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수준의 비소가 검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소비자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생수 브랜드 4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홀푸드의 ‘스타키 생수’에서 비소가 9.49∼9.56ppb(10억분의 1분자 단위)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 정부의 기준치인 10ppb에는 밑돌지만 다른 제품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스타키 생수는 과거에도 비소 함유량이 정부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기준치에 근접해 리콜 조치가 취해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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