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시티센터점 내달 초 오픈

2020-06-24 (수) 12:00:00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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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점시 샤핑몰 활성화 기대

H마트 시티센터점 내달 초 오픈

H마트의 시티센터 입점을 위한 막바지 공사가 23일 진행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 6가의 한인 샤핑몰 ‘시티센터 온 식스’(이하 시티센터)에 H마트가 7월초 입점을 목표로 내부공사 및 매장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H마트는 올 연초부터 옛 시온마켓 기존 장비들을 다 뜯고 새 장비를 설치하면서 물품을 들여놓는 등 개점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마켓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7월1일 개점을 목표로 공사 및 물품 재고 등을 준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아 독립기념일 주말을 목표로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 이 자리에는 시온마켓이 지난해 8월18일까지 10년간 영업했으며 그 이후 H마트가 시티센터 샤핑몰의 랜드로드인 제이미슨과 1층 약 2만8,000스퀘어피트 면적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시티센터에 입점하는 H마트는 마당몰과 코리아타운플라자 매장에 이어 한인타운 3호점이며 그동안 침체되었던 시티센터 샤핑몰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마트(대표 권일연)는 미 전국 12개주에 70여개가 넘는 매장을 가진 미국 최대의 아시안식품소매체인이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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