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센터 “한인 내집마련 꿈 지원 강화”
2020-06-17 (수) 12:00:00
조환동 기자
한인 비영리 주택지원 단체인 샬롬센터(소장 이지락)이 웰스파고 은행으로부터 지원금 1만2,500달러를 받아 한인들의 주택구입 지원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샬롬센터는 16일 이번 지원금으로 한인 등 1,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구입 관련 교육 및 각종 정부보조 신청대행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락 소장은 “코로나19로 재정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지원금”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보다는 온라인과 가상 카운슬링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한인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성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웰스파고 은행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총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커뮤니티 단체 및 서민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그동안 300개 단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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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