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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용품 진열대만 잠가둔 월마트‘뭇매’
2020-06-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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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흑인들이 찾는 미용용품이 비치된 진열대만 잠가두는 관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행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물품을 구매하려면 직원에게 유리문을 열어달라고 말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월마트는“미국 내 매장 4,700곳 중 12곳 정도가 이처럼 하고 있다”며 “전자제품, 자동차용품, 미용용품 등 일부 제품에는 추가적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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