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2시 500명 대상 노인아파트에 선물도

한인상공회의소 이사들이 노인아파트의 한인시니어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이하 상의)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소외 계층에 있는 한인들 돕기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9일 오전11시 40여명의 한인상의 이사들은 한인타운 내 6가와 맨해튼에 위치한 시니어 아파트에 식료품을 160개 샤핑백에 담아 한인 시니어들에게 전달했다.
박성수 상의 회장은 “한인타운에서 소외된 노년층과 불우이웃을 돌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소외 계층 한인들에게 식료품 500상자를 무료로 배포했던 상의는 또한 10일에도 2차 배포를 실시한다. ‘한사랑 나누기’로 명명된 이 캠페인은 한남체인, 허브 웨슨 LA 10지구 시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1차 때와 같이 2만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500개(개당 40달러 상당) 샤핑백에 나눠 10일 오후 2시부터 한인타운 내 새누리교회 주차장 앞에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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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