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LA-인천간 노선을 확대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부터 LA-인천간 노선의 주간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4월부터 비운항에 들어갔던 주간편이 다시 운항됨에 따라 대한항공은 LA-인천간 노선에서 주간 및 야간편을 모두 운항하게 된다.
7월부터 재운항되는 주간편은 오전 10시10분 LA에 도착하는 KE017편과 오후 12시30분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18편이다. 주간편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될 예정이다.
현재 야간편의 출도착 시간 역시 다음 달부터 변경된다. KE011편은 오후 3시20분 LA 도착하며 KE012편은 오후 11시30분 인천으로 출발한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도 7월부터 주 7회로 운항이 재개된다.
대한항공 미주본부 관계자는 “이번 운항 재개 방침은 성수기 한인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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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