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4가+옥스포드에 6층 아파트 신축

2020-06-05 (금) 12:00:00 조환동 기자
크게 작게

▶ 40개 유닛 신축계획

타운 4가+옥스포드에 6층 아파트 신축

LA 한인타운 4가와 옥스포드 애비뉴에 신축되는 6층 아파트의 조감도. [408 옥스포드 LLC]

LA 한인타운 4가와 옥스포드에 새로운 아파트 신축계획이 발표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A 한인타운 4가와 옥스포드 애비뉴의 1만7,930스퀘어피트 부지(408-414 S. Oxford Ave. LA)에 있는 단독 주택 2채를 헐고 40개 유닛으로 구성되는 6층 아파트를 신축하는 계획이 공개됐다.

중국계 개발사인 ‘408 옥스포드 LLC‘가 LA 시정부에 제출한 개발계획서에 따르면 새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총 40개 아파트 유닛이 들어선다. 지하 주차장은 차량 67대를 소화할 수 있다.


개발사는 지하철과 버스 등이 인접한 ‘대중교통주거지’(TOC) 신축 인센티브 규정에 따른 용적률과 추가 유닛 등의 혜택을 받는 대신 전체 유닛의 10%인 4개 유닛은 저소득층에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애비뉴 선상에도 부동산 재개발이 활발하다. 한 블록 남쪽인 5가와 옥스포드 애비뉴 부지(500 S. Oxford Ave. LA)에는 한인 개발사가 89개 콘도 유닛으로 구성되는 7층 건물 신축 공사를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건축비 약 3,200만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규모다.

<조환동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