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부 오렌지카운티는 한인들의 메카

2020-06-02 (화) 12:00:00 케롤 리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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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오렌지카운티는 한인들의 메카

케롤 리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일단 “많은 한국인들은 오렌지카운티가 미국에서 한인들이 살기 좋아하는 첫째 도시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오렌지카운티는 한인들이 좋아하는 지역이지만 다른 나라 민족도 좋아하는 도시임에 틀림이 없다.

중국사람도 많이 들어 와 있고 아랍인들도 많이 들어 와 있다. 그러면 왜 많은 유색 인종들이 찾고 있는 곳이 되었을까? 그것은 오렌지카운티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가 좋은 도시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군이 좋다는 것이고 집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것이 더 매력이고 인종차별이 없다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라고들 이야기하지만 역시 한인들이 많은 것이 최고이다. 한국에서 아무리 나이가 들어 미국으로 이민을 와도 전혀 불편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입만 다물고 있으면 죽을 때까지 영어 한번 안 해도 될 정도로 불편한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한국인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소수 민족인 우리 한국인들의 뭉쳐진 힘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어바인에 UC계열인 UCI가 있다는 것 또한 주변 도시들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고 있다. 필자가 오늘 설명하고 싶은 곳은 오렌지카운티 북부 지역이다.

지역적으로 LA에서 남쪽으로 25 마일 정도 거리에 있으면서 도시마다 장단점이 있다.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지역은 아무래도 오렌지카운티 북쪽 지역이다. 이유는 LA 한인타운에 출퇴근을 할 수 있고 한인들이 많이 몰려 살기 때문이고 집 가격도 비교적 잘 올라 간다. 오렌지카운티 북쪽은 세리토스와 사이프러스, 풀러튼, 부에나팍, 라팔마, 라마라다시 등과 같은 지역이다. 이들 도시를 위주로 해서 LA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학군 또한 좋아 젊은 부부 세대들이 주거 지역으로 선호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성장해 학군과 관계없이 훌륭한 주거 환경 때문에 주택 크기를 줄여 오렌지카운티 북부 지역으로 이사 오는 중장년층 세대들도 많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새로운 고객 중에는 요즈음 같이 봄 시즌에는 추운 지역에 사는 타주 고객이나 한국서 온 고객들도 많은 것 같다.

도시별로 보면 사이프러스는 바닷가와 가까워서 공기도 좋고, 주택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학군이 그야말로 최고이다. 학군이 좋다 보니 어느 나라 민족이든 다 몰려 든다. 그래서 사이프러스는 학군과 함께 갑자기 주택 가격이 많이 오른 도시이기도 하다. 과거 20년 동안 제일 많이 발전한 도시이다. 고등학교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 터트린 도시이기도 하다.

세리토스는 사이프러스 보다는 주택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고 아랍이나 중국 사람도 많이 산다. LA가 가까이에 있는 도시 중에 한인들이 가장 살기가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원도 많고 주위에 교회도 많고 학군도 좋고 교통 또한 좋다고 추천하는 고객들을 많이 보았다.

다음은 풀러튼과 부에나팍이다. 두 도시는 붙어 있지만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뷰가 있는 보기 드문 지역이다. 산이 있다는 뜻이다. 높은 지대에 있기에 전망이 좋고, 좋은 전망은 주택 가격이 비싸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시에 학군이 좋고 한인들이 많이 들어 오기에 더 안전한 도시로 변하고 그러면서 발전이 되어 나가는 것 같다. 어느 지역 골목길에는 80%정도의 한국인이 모여 산다. 그런 지역은 집이 나오기 무섭게 주인이 한인으로 바뀌어 진다. 주택가 중심부에 자리잡은 골프장 멤버들도 거의가 한인이다. 모처럼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 식당에라도 가보면 거의가 한인들이고 골프 스타터에 보면 다 한인일 때가 있다.

그래서 한인이 더 좋아하는 지역이 된단다. 결론은 아직도 주택 가격은 싸다. 이자율이 최저이고 한국이 시끄럽다. 한인이 오면 거의가 한인이 좋아하는 지역으로 들어간다. 타주에서 와도 한인이 좋아하는 지역으로 이사를 들어 간다. 그러면 이 지역으로 와야 한다. 궁금하면 전화 문의가 최고의 방법이다. 독자들의 문의 전화를 기대한다.

문의 (714)345-4989

<케롤 리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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