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중 갈등속 경제회복 기대, 다우지수 553포인트 급등

2020-05-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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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충돌 우려에도 경제 회복 기대로 큰 폭 상승했다.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3.16포인트(2.21%) 상승한 25,548.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4.36포인트(1.48%) 오른 3,03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2.14포인트(0.77%) 상승한 9,412.36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지난 3월 초 이후 처음으로 주요 레벨인 25,000선과 3,000선을 넘어서 종가를 형성했다.

시장은 각국 경제 재개 상황과 추가 부양책,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을 주시했다. 미국을 비롯해 각국은 코로나19 봉쇄를 풀고 경제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경제 활동 범위가 차츰 넓어지는 가운데, 아직 코로나19의 심각한 재유행은 나타나지 않으면서 투자 심리도 살아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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