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이사회 첫 화상회의, 회사당 이사 수 10명 확대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올해 2분기 정기이사회가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빅토리아 임)는 2020년 2분기 정기이사회를 첫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했다.
27일 오후 2시부터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30여 명의 협회 이사들이 참석해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현재 부동산협회 정관에 따르면 하나의 부동산 회사에서 협회 이사로 등록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6명이지만 이를 10명으로 늘리는 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이사진들은 보다 많은 이사진들이 협회에 등록하게 된다면 협회가 많은 일들을 시행해 나가려고 할 때 도움이 되며 협회 규모도 커지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사들이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해준다면 협회가 활성화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의견들을 전달했다.
이 결과 찬성 23, 반대 1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
빅토리아 임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같은 상황이 닥칠지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온라인 에이전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전트 교육 활성화를 통해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 남은 한 해 동안 협회와 한인 사회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