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 수익률 0.0000148% 채권, 갈 길 잃은 뭉칫돈 대거 몰려

2020-05-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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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익률이 0.0000148%에 불과한 채권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각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투자처로 자금이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블룸버그통신은 수익률 0.0000148%의 만기 2년짜리 채권 300억엔(약 3,440억원)어치를 발행하자 경쟁률이 2.5배 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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