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8가와 하바드에 신축될 6층 주상복합 건물의 조감도. [제이미슨]
LA 한인타운에 신축되는 새로운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의 공사가 한창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미주최대 한인 부동산 개발사인 제이미슨 서비스는 LA 한인타운 8가와 하버드 블러버드 남서쪽 코너 부지(826 S. Harvard Bl. LA)에 131개 아파트 유닛으로 구성되는 지하 2층, 지상 6층 주상복합 건물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다.
1층은 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로 조성되며 지하 1, 2층 주차장은 차량 214대를 세울 수 있다. 단지에는 입주자를 위한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루프덱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제이미슨은 LA 시정부로부터 용적률 보너스를 받는 대신 11개 유닛은 저소득층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 완공될 계획으로 외관이 거의 완공된 상태다.
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제이미슨은 개발허가(entitlement)를 확보한 이 부지를 2017년 주류 부동산 소유주로부터 1,400만달러에 매입했다.
제이미슨은 또 구 아씨마켓의 제2 주차장으로 사용됐던 3만6,000스퀘어피트 규모 부지(762 S. Serrano Ave. LA)에 지하 2층, 지상 6층, 157개 아파트 유닛으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신축할 계획이다. 1층은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로 조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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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