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실업률 15.5% LA 19.6%로 껑충

2020-05-23 (토)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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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주와 LA 카운티 실업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2일 가주 고용개발국(EDD) 자료를 인용한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가주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실업률이 전 한 달 기간의 5.5%(이하 계절변동조정 환산)에서 15.5%로 급등했다. 가주에서 이 기간 무려 230만 개의 일자리가 코로나19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LA 카운티의 실업률도 지난 3월의 6.7%에서 4월에는 19.6%로 두 배 이상 급등했다.

2019년 4월의 4.5%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뛰었다. LA 카운티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4월에만 68만5,000개가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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