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가톨릭의 금기가 깨졌다, 젊은 사제들의 잇따른 죽음'을 예고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방송 편은 지난 9일 방송 말미에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젊은 사제들이 잇단 죽음에 이르고 가톨릭 내부에 원인일 것이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깊은 침묵 - 사제들의 죽음 그리고 한 사람'을 방송한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야기
"같은 날 서품 받은 동기들이 죽는 거에요 계속. 사제관에서 목을 매달아서" (남성 증언자)
"차안에서 번개탄으로.." (여성 증언자 )
"○○○만 만났다 하면 왜 자살을 하는지" (남성 증언자)
제작진이 예고편에서 일부 공개한 증언은 사제들의 죽음이 단순하지 만은 않음을 암시했다.
"개인적인 죽음으로 보기엔 조금 어렵지 않나"(여성 증언자)
"하나의 소문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덮었어요." (남성 증언자)
성벽은 높고 은폐는 견고하다
제작진이 만난 한 관계자는 "이 이야기를 자꾸 이렇게 파내는게.."라며 불편해 했다.
이와 중에 한 남성 증언자는 "직설적인 얘기를 한다면 뭐 성추행이다 그런거죠"라는 충격적인 말을 제작진에 들려줬다.
제작진은 진위 파악을 위해 소문의 진원지를 방문 취재에 임했고, 해당 관계자들은 제작진의 카메라를 손바닥으로 막는 등 취재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부가 면담을 하는데 XX를 만지고 손으로 비비고.." (남성 증언자 인터뷰 일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방송을 통해 밝힌 이 방송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된다.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20분.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