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투싼,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2020-05-14 (목) 12:00:00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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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시장 진출 16년 만에

현대 투싼,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 투싼의 미국시장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주력 모델인 투싼의 미국시장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투싼은 애리조나의 도시에서 자동차 명을 따왔다.

투싼은 지난 2004년 미국시장에 진출해 2010년과 2016년에 각각 새로운 모델을 더 내놓으면서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로써 현대는 20년 전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산타페를 선보인 이래 투싼까지 포함해 SUV의 모든 모델을 갖추게 됐다.

투싼은 지난 2019년 미국고속도로안전위원회(NHTSA)의 신차평가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지표인 5-스타(star)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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