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옥타 LA “우리도 화상회의로 주요 사업 논의”

2020-05-13 (수) 12:00:00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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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모임 등 온라인 진행, 26일 코로나지원 세미나도

옥타 LA “우리도 화상회의로 주요 사업 논의”

지난 11일 옥타 LA 신입이사 간담회가 온라인 회의로 진행된 모습. [옥타 LA 제공]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최영석)가 화상회의를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옥타 LA는 코로나19로 인해 옥타 LA의 올해 주요 행사들이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상황 대비 및 옥타 LA 주요 사업 그리고 향후 대책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옥타 LA는 지난 3월 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4월에 3차례, 5월에는 2차례에 거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서 정상화되기 전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정기적인 임시운영 회의를 가질 예정으로 김봉세 이사장을 주축으로 하는 이사들의 임시 모임은 오는 26일 화상회의로 확정한 상태다. 이에 더해 옥타 LA 내 각 분과위원회도 계획 및 활동 관련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국 수출 장려를 위한 글로벌 마케터 팀(팀장 채영우)은 3월 31일 첫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5월부터 마케터들의 계획 및 활동 관련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이사 분과위원(위원장 앤 최)은 지난 11일 화상회의를 통해 신입 이사들과 옥타 LA 지회 임원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김진정)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옥타 LA 지회 이사들과의 임시 온라인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업 경영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및 법률에 관한 설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옥타 LA지회 멤버인 유성 이사는 어려움에 처한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와 보츠와나에 옥타 LA 지회 이름으로 기부해 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쾌척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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