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금지 무시 공장 재가동
2020-05-12 (화) 12:00:00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11일 공장 재가동을 금지한 지방정부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생산 재개를 강행했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테슬라는 앨러미더카운티의 규정을 거슬러 오늘부터 생산을 재개한다”며 “나는 다른 모든 사람과 함께 (생산) 라인에 있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 체포된다면 그게 오직 나이기를 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테슬라는 이에 앞서 생산직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프레몬트의 테슬라 완성차 공장을 다시 재가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