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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욕교당, 21희망재단에 1,000달러·마스크 기부
2020-05-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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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뉴욕교당(교무 홍도훈)이 6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기금 1,000달러와 한국 원불교측에서 제작한 수제 마스크 100개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명석 총무이사, 변종덕 이사장, 원불교 성기윤 교무, 홍도훈 교무. <사진제공=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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