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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복된교회 최예식 담임목사 별세
2020-04-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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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뉴욕복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었던 최예식(사진) 목사가 6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유가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조문을 사양하며 대신 기도로 추모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3녀 등이 있다. 연락 347-538-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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