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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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비치 시 매니저 코로나 확진

2020-04-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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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피에티그 라구나비치 시 매니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존 피에티그 매니저는 “현재 집에서 자가 격리 중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에티그 매니저는 지난달 31일 ‘줌’을 통한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 미팅동안 일부 주민들은 라구나 비치 시가 오렌지카운티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많은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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