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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성 선교사, 하크네시야 교회 방문
2020-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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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크네시야 교회>
세계 선교를 위한 ‘행복한 커피학교’로 잘 알려진 손문성 선교사가 지난 13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를 찾았다. 손 선교사는 이날 커피가 선교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와 커피 학교를 운영하는 이유 등에 대해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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