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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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취소

2020-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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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조영구 목사)는 그동안 해오던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북가주지역 교회는 매년 부활절마다 각 지역교협 주관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드려 왔으며 올해도 4월 12일 개최할 계획이었다. 베이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질병의 영향으로 취소되기는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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