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크를 방지하는 연습법

2020-03-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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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기초 다지기

임팩트 때 볼이 아이언 페이스와 호젤의 연결부위에 맞는 것을 생크라고 한다.

페이스의 평면과 호젤의 둥근 경계면으로 임팩트해 볼이 오른쪽으로 날카롭게 날아간다. 아이언샷에서는 치명적인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임승언이 간단한 생크 방지법을 소개한다.

생크는 볼과의 거리 조절 실패가 원인이다. 골퍼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평소보다 가깝게 서면 생크가 발생한다.


이때는 연습스윙 때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생크가 잦은 골퍼라면 연습 때 거리 간격을 몸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생크 방지 연습법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우선 작은 박스를 준비해 볼 앞에 둔다(우산, 클럽, 볼 등도 가능하다). 스윙 때 헤드가 박스에 맞지 않도록 스윙한다. 이때 클럽이 박스를 친다면 볼에 너무 가깝게 섰다는 뜻이다. 박스를 맞히지 않는 적정 거리를 찾아서 스윙하고, 이때 거리 간격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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