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BA 디트로이트 우드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03-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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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소속 포워드 크리스천 우드(2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이날 우드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소속 선수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팀 메디컬 스태프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들은 우드의 에이전트 등을 통해 우드의 양성 반응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우드는 유타 재즈 소속 뤼디 고베르, 도너번 미첼에 이어 리그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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