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미스바 회계 금식 성회
2020-03-10 (화)
<기독뉴스>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목사)는 9일 미스바 회계 금식 성회를 열었다.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목사)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10일에도 계속된다.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장인 이준성목사는 “미스바 회개금식성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는 회개가 있기를 기도한다”며 “엎드려 낮추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는 성회가 되어 큰 역사가 있기를 기원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