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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교회 ‘세계 기도일’ 한달간 열려

2020-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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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교회 ‘세계 기도일’ 한달간 열려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세계의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이 이달 한달간 뉴욕일원 교회에서 진행중이다. 6일에는 신광교회 (담임목사 강주호)에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성도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11일에는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한기술), 20일에는 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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