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일원 교회 ‘세계 기도일’ 한달간 열려
2020-03-10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세계의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이 이달 한달간 뉴욕일원 교회에서 진행중이다. 6일에는 신광교회 (담임목사 강주호)에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성도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11일에는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한기술), 20일에는 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 등에서 이어진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 원적사, 텐진 귤메이 린포체 특별법회
북미원주민선교회, 미동부지역족구대회 성료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 담겨 있음 알아야”
뉴욕한인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선출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우크라 특사단 오늘 방한…尹대통령 예방해 무기지원 요청할 듯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