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저가 서비스‘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앤디지압 & 스킨케어(원장 앤디 강)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에 위치한 ‘앤디지압 & 스킨케어’는 진정한 쉼과 힐링이 있는 휴식처를 표방하고 있는 전문 마사지 업소다. 특히 지압 마사지와 스킨케어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신 플라즈마 제공(150달러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관리 시 1시간 바디 마사지 티켓(60달러) 증정)과 ▲커플 콤보 스페셜(2명 대상/ 400달러 상당, 2시간 바디 ‘스페셜 케어’ 마사지+스킨케어를 250달러에 제공) ▲커플 스페셜 바디 케어 마사지(2명 대상/ 300달러 상당, 1.5시간 케어를 150달러에 제공) 등 3가지로 최고 수준의 지압 마사지와 스킨케어 서비스를 최저가격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예약에 의해 수요일과 금요일에만 실시된다.

앤디 강 원장은 20년 경력의 지압 마시지 전문가다. 특히 약물이나 침 없이, 손으로만 통증을 해결하는 수기요법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단골 고객이 많다. 목과 어깨, 허리 통증 완화와 거북목과 틀어진 골반 등 체형교정에 수기요법만한 것이 없다는 설명이다.

스킨케어 역시 10년 이상 경력의 자격증을 갖춘 2명의 여성 전문가가 담당하고 있는데 다양한 스킨케어 용품을 충분히, 그리고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 눈높이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앤디지압 & 스킨케어’는 5성급 특급호텔 수준의 환경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마사지와 스킨케어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공기청정기 가동은 물론, 고객이 머물고 간 마사지실은 한 시간 이상 비워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손이 닿는 모든 곳은 알콜 소독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한편 앤디 강 원장은 시각장애인 돕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시각장애인(2급1호)으로 한국에서 마사지 면허를 취득한 강 원장은 장애로 직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한국의 지압 마사지 기술을 전수,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는 다짐이다. 강 원장은 “직업을 찾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싶다”며 “직업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예약 문의 917-963-6363
주소 150-24 Northern Blvd Suit A1 Flushing NY 11354(코리아빌리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