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대구·경북 주민들에 응원 메시지
2020-03-06 (금)
이지훈 기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5일 뉴욕평화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에서 한국일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는 모국 대구·경북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성금 모금운동을 홍보하며 고통받는 대구·경북 주민들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부활절 예배 준비 기도모임에 참석한 뉴욕교협 관계자들이 대구·경북 주민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