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도일 한달 일정 돌입
2020-03-06 (금)
<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세계의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World Day of Prayer)’이 4일 퀸즈 목양장로교회(담임목사 허신국)를 시작으로 한달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6일에는 신광교회 (담임목사 강주호)와 늘기쁜교회(담임목사 김홍석), 뉴욕 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 11일에는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한기술), 20일에는 그레잇넥교회(담임목사 양민석) 등에서 이어진다.
4일 목양 장로교회에서 기도를 마친 후 여성 신도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