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밴드 ‘눈오는 지도’ 윤동주 75주기 추모공연
2020-02-29 (토)
크게
작게
<사진제공=눈오는 지도>
13년간 미국과 아시아에서 윤동주 추모공연을 펼치고 있는 밴드 '눈오는 지도'가 23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75주기 추모공연을 열었다. 뉴저지훈민학당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 11명이 무대에 올라 윤동주 시를 가사로 만든 곡들을 선보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설치작가 이불, 메트뮤지엄 외벽 장식
테너 백석종의‘카바라도시’ …슬픔 가득한 사랑 노래한다
‘미래 비전을 여는 선구자들: 최월희⋯’ 전
다양한 인종·개성 강한 작가 작품 대거 한자리에…
중견작가 김광현 회고전 20~30일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
우수 한국 미술품 경매 잇달아
많이 본 기사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60대 한인 치여 뇌진탕 사망
칸쿤 여행갈 때 ‘관세 바가지’ 조심
바이든 또 말실수…尹대통령 언급하며 ‘시 대통령’, ‘후 대통령’
주차장 천장서 차에 쏟아진 오물 ‘날벼락’
금리 빅컷에 웃고, 집토끼 이탈에 울고…해리스의 ‘두 표정’
해리스 남편 엠호프 “트럼프, 비열한 반유대주의 발언 전력있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