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풋볼 ‘LA 보울’ 신설 12월부터 소파이 스테디엄서

2020-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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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풋볼 ‘LA 보울’ 신설 12월부터 소파이 스테디엄서
남가주의 대학풋볼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LA 지역 NFL 팀들인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으로 신축돼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잉글우드의 ‘소파이(SoFi) 스테디엄’에서 올해부터 대학풋볼 보울 게임이 열리게 됐기 때문이다. 팩-12 컨퍼런스와 소파이 측은 올 2020 시즌부터 팩-12 5위 팀과 마운틴웨스트 컨퍼런스 1위 팀이 맞붙는 ‘LA 보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첫 LA 보울 게임은 올해 12월 소파이 스테디엄에서 열리게 된다. 26일 소파이 스테디엄 현장에 LA 보울 신설을 알리는 포스터가 설치돼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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