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꿈꾸는 겨자씨선교회(회장 이성호 목사.이사장 김홍기 목사)는 오는 27일(목) 오후7시 ‘조선족 목회의 어제와 오늘’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바울 목사를 강사로 한 이번 세미나는 프리몬트 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권희순 목사)에서 열린다. 겨자씨선교회는 조선족 동포들은 북한 주민들과 소통이 잘 되며 개혁과 개방이 될 경우 중요한 민족사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보고 이번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박 바울목사는 ’ 조선족 목회의 어제와 오늘’세미나를 통해 예언적 메시지를 전할것으로 기대를 하고있다. 겨자씨선교회는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여하여 좋은 토론과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세미나 일시:2020년 2월 27일(목) 오후 7시

▲강사: 박바울 목사

▲장소: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remont(권희순목사 담임), 2950 Wash-ington Blvd, Fremont,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