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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제73차 조찬기도회
2020-02-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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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가 20일 후러싱나사렛교회(담임목사 박해림)에서 제73차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박해림 목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어 열린 기도회에서는 미국과 한국을 위해, 김영호 장로가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장로연합회 올해 사역 등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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