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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택 목사 초청 찬양집회 열린다

2020-02-14 (금)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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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일원서 14~23일까지

장종택 목사 초청 찬양집회 열린다
찬양 사역자인 장종택 목사의 초청 찬양집회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뉴욕 일원에서 펼쳐진다.

장 목사의 찬양집회는 14일 뉴욕어린양교회, 15일 새벽 뉴욕 모자이크 교회, 16일 뉴저지 GCC 교회, 19일 뉴저지 체리힐 교회, 21일 뉴욕 기둥교회, 22일 뉴욕 웨체스터 교회, 23일 뉴저지 초대 교회로 이어진다. ‘은혜로다’, ‘다윗처럼’ 등을 작곡한 작곡가이자 딸 온유가 희귀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사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엮은 책 ‘온유야 아빠야’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뉴욕지역 집회가 시작되는 뉴욕어린양교회에서의 찬양 집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이며, 모자이크 교회 집회는 15일 오전 5시 45분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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