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발표되는 남자 골프 세켸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7년 만에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 출전한다.
6일 골프채널 닷컴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오는 4월2일 개막하는 텍사스 오픈에 출전을 약속해 2013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에서 티샷을 한다.
텍사스 오픈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매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1주 전에 열린다. 매킬로이는 텍사스 오픈에서 컨디션을 조절한 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매킬로이는 US 오픈, 브리티시 오픈,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매스터스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도 부상 때문에 대회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매킬로이는 오는 10일자 세계랭킹에서 1위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