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히트, 플레디스 ‘세븐틴’ 위버스 입점 “협업 첫 사례”

2020-02-05 (수) 05: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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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플레디스 ‘세븐틴’ 위버스 입점 “협업 첫 사례”

세븐틴 /사진=김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입점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윤석준 공동 대표는 지난 4일(한국시간 기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세븐틴의 위버스 입점 소식을 전했다.

위버스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비엔엑스(beNX)가 지난해 출시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세븐틴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위버스 입점으로 라인업의 확장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윤 대표는 "다양한 시도와 경험, 성공 케이스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모듈화 해 빅히트 레이블을 넘어 더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것"이라며 "그 첫 사례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세븐틴'이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도 5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세븐틴 위버스'가 2020년 상반기에 오픈될 예정"이라며 "'세븐틴 위버스'를 통해 앞으로 세븐틴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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