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보울 최종 스코어 분 양키스 감독 ‘족집게 예측’

2020-0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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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감독이 수퍼보울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맞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2일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제54회 수퍼보울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캔자스시티 칩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 31-2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쿼터까지 20-10으로 앞서 분 감독의 예측이 빗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캔사스시티는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25)가 마법 같은 패스를 잇달아 터뜨려 31-20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50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에 올랐다.

분 감독은 경기 뒤 다시 트위터를 통해 수퍼보울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앤디 리드 캔사스시티 감독에게 축하를 건넨 뒤 ‘이제는 야구를 하러 갑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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