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협, 뉴욕한인회에 팁 크레딧 폐지관련 지원 요청
2020-01-31 (금)
박경은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은 29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만나 뉴욕주 팁 크레딧 폐지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팁 크레딧 시행은 업계 존폐의 위기가 달린 중대한 문제”라며 “시행 시기를 4~5년 늦추는데 뉴욕한인회와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왼쪽 세 번째부터) 회장과 찰스 윤 회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