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김 위원장,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장에 취임
2020-01-31 (금) 12:00:00

<사진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
윌리엄 김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이 25일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밥 삼파얀 발레호 시장과 시의원들, 박준용 SF총영사 등이 참석해 김 자매도시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003년 발레호시와 충북 진천군이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이끈 김 연합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