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빠와 즐거운 한때

2020-01-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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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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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3세 엘리 라오양이 아버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이 산호세 머큐리지 로컬섹션 1면에 크게 게재되어 화제다. 산호세 올드 타이머인 신해선씨의 외손녀인 엘리양은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49ers의 플레이오프 경기 하루 전 리바이스 구장에 마련된 놀이시설에 아버지와 놀러가 환한 웃음을 짓는 것이 사진기자의 눈을 끌어 신문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아버지 일 라오씨와 미끄럼틀을 타는 엘리양의 사진이 실린 머큐리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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