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중·일 합작 전시회

2020-01-29 (수)
크게 작게

▶ 플러싱 타운홀, 내달 16일까지

한·중·일 합작 전시회
설을 맞아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 해의 시작을 여는 한·중·일 합작 전시회가 내달 16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인으로 정 김, 안금주, 스테파니 리, 이동희, 조수진 작가가 참여한다. 17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작가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