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정상급 연주자 초청‘피아노 콰르텟’연주회

2020-01-29 (수)
크게 작게

▶ 내달 2일 NJ 릿지우드 웨스트 장로교회

한인 정상급 연주자 초청‘피아노 콰르텟’연주회
내달 2일 뉴저지 릿지우드에 있는 웨스트 장로교회에서 피아노 콰르텟 연주회가 열린다.

2015년 4명의 피아니스트로 시작된 피아노 챔버 뮤직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해 피아노 3중주에 이어 올해는 피아노 4중주(피아노 콰르텟)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덕규, 한아정(피아노), 유정선(바이올린), 김지원(비올라), 김하나(클라리넷), 박수경(플릇), 정유선(오보에), 박정윤(첼로) 등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인 연주자들이 피아노 4중주곡들을 연주한다.
▲티켓문의 917-364-385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