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히트맨’, 가족 관객이 꼽은 원픽..설극장가 코믹 존재감 UP

2020-01-23 (목)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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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가족 관객이 꼽은 원픽..설극장가 코믹 존재감 UP

사진=영화 ‘히트맨’ 포스터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개봉과 동시에 설 극장가에 독보적인 코믹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히트맨'은 지난 21일 집계된 롯데시네마 예매 사이트에서 전체 예매량 중 3인 이상의 예매 비율이 20%를 차지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를 기록한 '남산의 부장들'을 제치고 '히트맨'이 남녀노소 불문 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에서 진행된 '설 관람영화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설 명절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기대작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는 연휴를 맞은 가족 단위 관객들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를 짐작게 하는 결과로 지난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 이어 설 시즌 코믹 액션 영화의 강세를 이어갈 '히트맨'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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