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대학생과의 대화와 간증, 함께 예배를 드리는 행사가 오는 29일(수)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열린다.

통일을 꿈꾸는 하나드림( Hana Dream. 대표 유승관) 주최의 이날 행사는 29일 오후4시 탈북청소년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저녁식사(오후6시), 간증과 말씀,찬양으로 진행된다. 한국서 오는 8명의 탈북청소년들은 느혜미야 디사이플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일부터 시에틀과 LA를 거쳐 산호세에 도착한다. 29일 저녁식사를 원하는분들은 24일까지 예약 RSVP 접수를 바라고 있다. .

장소: 새소망교회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95054

문의 접수: dream.hana 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