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민중화가 박진화 화백 뉴욕 데뷔 개인전

2020-01-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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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중화가 박진화 화백 뉴욕 데뷔 개인전

한국 민중화가 박진화 화백의 뉴욕 데뷔 개인전이 맨하탄 첼시에 있는 K&P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8일까지 이어진 이번 전시 첫날 관람객들이 남북분단과 민족에 대한 성찰, 치유와 화해의 에너지를 담아낸 박 화백의 회화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진화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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