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A 뉴욕노회 신년하례회
2020-01-15 (수)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허용구 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13일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는 ‘기억하시는 하나님’(창세기 8장 1-5절) 제하의 설교에서 “2020년 이민교회의 어려움과 현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땀과 눈물의 기도와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신다”며“기억하시는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여시고 하늘의 복을 열어주실 것이다”고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윷놀이와 빙고게임 등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