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임스, NBA 역대 어시스트 8위로

2020-0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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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꺾고 9연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역대 어시스트 랭킹 8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13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1점과 8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의 128-99의 완승을 이끌었다.

커리어 통산 9,0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임스는 아이제아 토머스(9,061개)를 추월해 역대 어시스트 랭킹 8위가 됐다. 감기 증세로 직전 경기를 결장했던 제임스는 친정팀인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3, 4쿼터에 집중적으로 득점했고 4쿼터 5분32초 남기고 106-83으로 크게 점수 차가 벌어지자 벤치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9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서부지구 선두(33승7패)를 굳게 지켰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2년 차 신예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20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21세 185일의 나이인 길저스-알렉산더는 20점, 2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세운 최연소 선수 기록을 세웠고 오클라호마시티는 117-10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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