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창 영광’ 잇는다

2020-01-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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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청소년올림픽 2024년 강원도 유치

강원도가 2024년 동계청소년(유스·Youth)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IOC 위원들의 투표로 강원도를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했다. 총 유효투표 81표 중 찬성 79표, 반대 2표였을 정도로 강원도는 압도적인 몰표를 받았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문순 강원지사는 곧바로 IOC와 유치 협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처음으로 유럽을 벗어난 지역에서 열린다.

공식 명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고, 대회는 2024년 1월19일부터 2월4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려 평창의 유산을 살려갈 좋은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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