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 신년 기도회
2020-01-11 (토)
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회장 박춘수 목사)는 지난 7일 뉴저지 소재 ‘크리스천아카데미’ 수양관에서 ‘신년기도회’를 열고 기도와 말씀으로 2020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사도행전 4장28절)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화용 목사(뉴저지등대침례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뉴욕·뉴저지 침례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회장 박춘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목사와 회원 목회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남침례회 뉴욕·뉴저지 한인지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