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한인교회연합회 새해 ‘힘찬 파이팅’
2020-01-09 (목)
<사진 SF교회연합회>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회장 박용준 목사)가 7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송계영 목사 시무)에서 신년감사예배를 가진 후 목회자들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예배는 회장인 박용준 목사 사회와 이동성 목사의 기도, 송계영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송계영 목사는 “소명의식과 직업의식을 잘 구별하여 엘리사와 같은 능력의 목회자가 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